Home > 소식광장 > 추천도서
Untitled Document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송암교회 (tree720)
2024년 01월 06일 14시 35분 44초 424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피터 스카지로 
두란노

이 책은 26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에 돌진했던 저자 자신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고통스럽게 대면한 결과이다. 상처투성이 가족 속에서 자란 과거의 문제, 자신의 감정의 문제들을 덮어두고 억누른 채 오직 영혼 구원과 교회 성장을 위해 달려온 저자가, 교회 분열과 아내의 충격적인 선언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면서 회복이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이런 감정의 문제를 정직하게 직면하면서, 수도사적인 영적 훈련을 하는 관상적 영성 훈련을 통해서, 저자의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나날이 성장한 경험을 담은 책이다.
건강한 정서가 바탕이 되지 않은 영성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치명적이다!
이 책은 26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에 돌진하고 있던 저자에게 일어난 일을 진지하면서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내를 달래기 위해 떠난 한 주간의 안식은 그의 목회에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가져왔다. 자신이 표면 아래에 숨은 거대한 덩어리는 보지 못하고 그저 빙산의 일각만 보고 거짓 자아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고, 그 숨은 덩어리가 가족과 교회를 얼마나 망가뜨리고 있는지를 직시하기 시작했다. 이후 사역의 속도를 늦추며, 자신의 빙산 아래를 탐구하는 동시에 리더들에게도 똑같은 자기성찰을 권면하며 이후 삶과 목회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쳤다.
그에게 또 하나 획기적인 사건은, 감정의 문제에서 나아가 건강한 영성 훈련을 발견한 데 있다. 2002년 아내와 함께 넉 달 동안 수도원들을 찾아다니며 고독과 침묵, 성경 묵상, 기도 방식을 배우고,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즉 ‘정서적 건강’에 관해 가르치던 것에 더해서 예수님과 함께하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관상 영성’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자 교회 전체에 강한 생명력이 폭발했다. 모든 예배와 사역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교회는 나날이 성장해 갔다. 그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